마데우스의 F-1 공립 고등학교 프로그램 참여 소감

June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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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온 교환학생인 마데우스(왼쪽) 저희 F-1 공립 고등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아주 멋진 경험을 즐겼다고 합니다.

브라질에서 온 교환학생인 마데우스가 노스 캐롤라이나의 샬로트에서 경험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학생서비스 협력자인 다이아나 산텔리씨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Q:  어떻게 샬로트를 선택하게 된 것이지요?

이 도시를 선택하기 전에 인터넷의 구글맵을 통해 많은 지역들을 검색해서 ESI가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들을 둘러봤습니다. 북쪽과 남쪽 지역들을 찾아봤고 샬로트가 뛰어난 위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국의 제 친구들은 왜 많은 해변이 있는 캘리포니아로 가지 않았냐고 묻지만 저는 이제까지 해변도시에서 살았기 때문에 새로운 주변 환경을 가진 곳에서 살면서 새로운 것들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Q:  미국에서 문화적 충격을 겪지는 않았나요?

문화적 충격이요? 비록 많은 일상 생활의 변화를 겪고 성공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융통성을 발휘하고 참을성을 가져야 하기는 했습니다만 잘 모르겠는데요. 재미있는 것이 제가 겪은 변화들이 어떻게 저에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제 부모님들이 저를 방문 하셨을 때 제가 많이 변했다고 말해주시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색다른 문화 속에서 매일 생활하고 다른 언어로 생각을 한다는 것이 성격에 변화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Q: 처음 도착했을 때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려운 도전이었나요?

아, 네 매우 어려웠죠. 매일 학교에서 돌아오면 항상 긴 낮잠을 통해 제 두뇌를 쉬게 해야 했어요. 선생님께서 뭐라고 많은 것을 말씀하시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어려웠지요. 하기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에서 하는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고 약 2달 정도가 지나고서는 점점 정상화되기 시작했어요.

Q:  미국의 학교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던 점들이 있습니까?

좀더 도전적이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특히, 미국 학교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 재미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장 학습 및 견학일, 그리고 학교 애교심 활동들이 많았는데요 우리 나라에서는 학교에 공부만 하러 가요. 또한 브라질의 학교와 매우 다른 점이 제 모국의 학교 전교생이 200명 정도인데 제가 다닌 미국 학교에는 2,000명의 학생이 있었어요. 이런 대규모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카운셀러 선생님 또는 교과목 선생님으로부터 문의한 내용의 답을 받는데 시간이 좀더 걸리기도 했고요.

 Q: 호스트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말해주세요.

처음 배정된 호스트 가정에 도착했을 때 저와 같이 배정된 교환학생이 한국에서 온 학생이었어요. 저의 첫 생각은 “브라질 사람, 한국 사람 드리고 미국 사람이 어떻게 함께 생활 할 수 있을까” 였어요. 그런데 너무 잘 어울려 지낸 거예요! 저희는 진짜 가족같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 했거던요. 학교에서는 관계를 형성하고 진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시간이 걸렸는데요 호스트 가정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저에게 너무 잘해주었고 열린 마음으로 저를 대해주었어요. 저는 호스트 가족 모두를 믿고 존경합니다. 또한, 저는 다른 교환학생들과도 아무 좋은 관계를 가졌습니다. 특히, 같이 살던 준수와는 매일 같이 운동하고 학교를 다니고 했습니다. 준수를 통해 한국어도 조금이지만 배웠고 준수도 폴투갈어를 조금 할 줄 알아요!

Q:  호스트 가족과 겪었던 어려운 점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겠어요?

청소하고 잔디를 깎는 것과 같은 자질구레한 집안 일이에요. 미국에 오기 전에는 이런걸 해본 적이 없거던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몰았어요. 하지만, 이제 브라질로 돌아가면 제 스스로 이런 집안일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호스트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미래의 교환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항상 정직한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는 융통성 있는 자세도 필요하고요. 새 음식을 안 먹겠다고 하지 말고 먹어보세요. 또한, 호스트 가족을 존경하면 그들도 당신을 존경하게 될 거예요. 호스트 가족과 대화를 많이 하도록 노력하고 같이 식사를 하세요. 혼자서 본인의 방에서만 핸드폰으로 통화만 하면서 지내지 말고 그들이 즐기는 활동에 같이 참여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예를 들어, 저는 호스트 가정 어머니께서 미식축구를 너무 좋아하셔서 함께 미식축구 게임을 보러 갔어요.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호스트 형제와 같이 샬로트 시의 다양한 식당을 가고 카페나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Q:  매우 바쁘게 일년을 보낸 것 같네요. 해외에서 공부하면서 해보고 싶은 것들 중에 못한 것이 있는지요?

이제 17일 후에는 귀국합니다! 저의 목표는 가능한 한 여러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 추억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기 분들과 아주 좋은 관계를 많이 형성했다고 생각하고 귀국 하기 전까지 이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다양한 느낌이 들어요. 집이 그립기도 하지만 호스트 가족이 저의 두번째 가족이기도 해서 여기를 떠나야 하는 것이 많이 서운하네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교환학생 경험이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무도회예요. 정말 엄청났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좋은 기억들이 너무 많네요! 호스트 가족과 함께 워싱턴 디씨에 갔던 것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제 친 가족들이 모국에서 저를 만나러 왔을 때 제 어머니가 영어를 못했는데도 어찌된 것인지 호스트 가족 어머니와 서로 이해를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어요. 두 분께서 서로 만나 같이 시간을 보낼 기회를 가진 것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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